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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피츄 피카츄 라이츄 따라큐 색칠공부 도안

by 놀먹이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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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색칠공부

내 마음대로 모음입니다. 따라큐는 갑자기 여기 왜 꼈나 싶으시겠지만, 그냥! 제가 좋아해서요! 피카츄랑 비슷해서 피카츄랑 모았습니다! 사실 따라츄 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쓰면서 아닌걸 알았네요.

포켓몬스터 피츄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피츄 번호 172번

포켓몬스터 포켓몬 피츄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포켓몬 피츄 색칠공부 도안

피츄

포켓몬 번호 172 피츄
분류 아기쥐 포켓몬
신장 0.3 m
체중 2.0 kg
타입 전기

피츄 설명

피카츄, 라이츄의 진화 전 포켓몬이다. 포켓몬스터 금/은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으며, 이후 제작된 포켓몬 시리즈에도 전기 타입인 설치류 포켓몬이 세대마다 적어도 한 종류씩은 새로 나오는데, 피츄는 2세대에 첫 등장한 전기 설치류 포켓몬에 해당한다. 피츄가 디자인되기 전인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무인 편 초창기에는 등장인물들이 그냥 조그만 피카츄를 아기 피카츄로 대한 적도 있었다. 피카츄가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자 그걸 더욱 귀엽게 만들어서 인기를 끌어볼 생각이었던 듯하지만, 피카츄 때보다 다소 복잡해진 디자인은 피카츄 때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그래도 아기 포켓몬이라는 점과 그 피카츄의 진화 전이라는 것 때문에 인기는 아기 포켓몬 중 최상위권.

아직 전기를 모으는 게 서툴다. 놀라거나 웃으면 바로 방전돼 버린다. 작아도 어른을 찌릿찌릿 감전시킬 정도의 전기를 낸다. 단, 자신도 놀라 어찌할 줄 모른다. 전기를 모으는 게 서툴다. 뭔가의 자극을 받으면 바로 방전해 버린다. 번개 구름이 있을 때나 공기가 건조한 날은 전기가 쉽게 모인다. 타다닥 정전기 소리가 난다. 동료와 놀고 있을 때 서로의 전기가 합선되어 불꽃이 일어나는 일이 있다. 불꽃에 깜짝 놀라면 울기 시작한다. 깜짝 놀라면 자기도 모르게 방전하고 만다. 성장하면 능숙해진다. 빰의 전기 주머니가 아직 작기 때문에 전기를 많이 모을 수 없다. 동료와 꼬리의 끝을 맞추면서 불티를 튀기는 놀이를 한다. 담력 시험을 하고 있는 듯하다. 볼의 전기 주머니가 작아서 조금이라도 전기가 넘치게 되면 자기 자신이 감전되어 버린다. 아직 전기를 다루는 것이 서툴다. 잠시 한눈팔면 자기의 전기에 마비되어 있을 때도 있다. 귀엽지만 같이 산다면 전기쇼크로 찌릿찌릿해질 각오를 해야 한다. 여전히 전기 사용에 서툴다. 놀라거나 흥분하게 되면 바로 방전돼 버린다. 볼에 전기 주머니가 있다. 충전된 상태에서는 활발하게 돌아다닌다. 볼의 주머니에 전기를 모으고 있으나 감정이 고조되면 그 반동으로 방전된다. 어리기 때문에 전기를 다루는 게 미숙하다.

피츄 색칠공부 파일

피츄.jpg
0.08MB

포켓몬스터 피카츄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피카츄 번호 25번

포켓몬스터 포켓몬 피카츄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포켓몬 피카츄 색칠공부

피카츄

포켓몬 번호 025 피카츄
분류 생쥐 포켓몬
신장 0.4 m
체중 6.0 kg
타입 전기

피카츄 설명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상징이자 영원한 마스코트인 포켓몬. 1000가지가 넘는 무수히 많은 포켓몬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그만큼 인기도 많은 포켓몬이다. 뺨의 양쪽에 작은 전기 주머니가 있다. 위기 상황일 때 방전한다. 여러 마리가 모여 있으면 그 자리에 맹렬하게 전기가 모여서 벼락이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한다. 꼬리를 세워서 주변의 기척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무턱대고 꼬리를 잡아당기면 물어버린다. 딱딱한 열매도 전기로 구워서 부드럽게 만든 뒤에 먹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꼬리를 세우고 주변을 살피다 보면 가끔 꼬리에 번개가 친다. 양 볼에는 전기를 저장하는 주머니가 있다. 화가 나면 저장한 전기를 단숨에 방출한다. 처음 보는 것에게는 전격을 맞춘다. 새까맣게 탄 나무열매가 떨어져 있다는 것은 전격의 세기를 조절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뺨의 전기 주머니에 있는 전기는 한밤중 자는 동안 축적되는 것 같다. 잠이 덜 깨서 방전하기도 한다. 뺨의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모은다. 마음껏 방전하면 번개에 맞먹는 전기를 발하게 된다. 숲 속에서 동료와 산다. 볼의 양쪽에 있는 전기 주머니에 전기를 모아둔다. 볼의 전기 주머니로부터 전기를 찌릿찌릿 내뿜고 있을 때는 상대를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다. 약해진 동료 피카츄에게 전기를 흘려보내 쇼크를 줘서 힘을 나눠주는 때도 있다. 많은 피카츄를 모아서 발전소를 만들 계획이 최근 발표되었다. 전기를 모으는 성질을 가졌다. 가끔 마음껏 방전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전기를 모으는 성질을 띠고 있다. 피카츄가 무리 지어 사는 숲은 낙뢰가 끊이지 않아 위험하다. 자는 동안 볼의 주머니에서 전기를 만든다. 잠이 부족하면 약한 전기밖에 낼 수 없게 된다. 숲에 사는 포켓몬. 볼에 있는 주머니에 전기를 모으고 있어 만지면 저릿저릿 저리다. 만들어 내는 전기가 강력한 피카츄일수록 볼의 주머니가 부드럽고 잘 늘어난다. 서로의 꼬리를 붙여서 전기를 흐르게 하는 게 피카츄 사이의 인사법이다. 볼에 전기를 저장하는 주머니가 있다. 숲을 거처로 삼으며, 단단한 나무열매를 전기로 익혀 먹는 등의 지혜를 가졌다.

피카츄 색칠공부 파일

피카츄.jpg
0.08MB

포켓몬스터 라이츄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라이츄 번호 26번

포켓몬스터 포켓몬 라이츄 색칠공부 도안
포켓몬스터 포켓몬 라이츄 색칠공부 도안

라이츄

포켓몬 번호 026 라이츄
분류 쥐 포켓몬
신장 0.8 m
체중 30.0 kg
타입 전기

라이츄 설명

피츄의 최종 진화형 모습. 모티브는 캥거루쥐다. 발모양이나 긴 꼬리는 확실히 캥거루쥐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 실제 캥거루쥐와는 다르게 덩치가 큰 편이다. 전격은 10만 볼트에 이르기도 해서 잘못 만지면 인도코끼리라도 기절한다. 꼬리가 어스 역할을 하여 전기를 지면으로 흘려보내므로 자신은 감전되거나 하지 않는다. 몸에 전기가 모여 있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바뀐다. 어두운 곳에서 밝게 보인다. 전기가 모이면 근육이 자극되어 여느 때보다 공격적이 된다. 양 볼의 전기 주머니에 모인 전기가 가득 차게 되면 두 귀가 곧게 선다. 전기 주머니가 텅 비면 꼬리를 똑바로 세워서 공기 중의 전기를 모은다. 전기 주머니에 전기가 넘칠 정도로 차면 꼬리를 땅에 닿게 하여 방전한다. 사는 곳 근처의 땅에는 탄 흔적이 있다. 약한 전기를 전신으로부터 내고 있어서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밝게 보인다. 꼬리를 지면에 접촉해서 전기를 흘려보낸다. 전기가 너무 많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가끔은 방전해서 기분을 진정시키는 행동을 한다. 몸의 전기가 지나치게 축적되면 공격적인 성향을 지니게 된다. 꼬리로부터 전기를 흘려보낸다. 전기의 충격은 10만 볼트다.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를 일격에 기절시킨다. 꼬리가 어스 역할을 하여 전기를 지면으로 흘려보내 자신은 감전되거나 하지 않는다. 전기가 모이면 성질이 거칠어진다. 트레이너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공격당한다. 몸에 전기가 쌓일수록 공격적으로 변한다. 사실은 전기가 스트레스라는 설도 있다. 피카츄의 모습을 좋아하는 트레이너도 많아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든 포켓몬이다. 방출하는 전격은 10만 볼트를 뛰어넘으며 나의 고향에 사는 대왕끼리동조차 일격에 기절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졌다.

라이츄 색칠공부 파일

라이츄.jpg
0.08MB

포켓몬스터 따라큐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따라큐 번호 778번

포켓몬스터 포켓몬 따라큐 색칠공부 도안
포켓몬스터 포켓몬 따라큐 색칠공부 도안

따라큐

포켓몬 번호 778 따라큐
분류 탈 포켓몬
신장 0.2 m
체중 0.7 kg
타입 고스트 페어리

따라큐 설명

7세대에서 등장한 최초의 고스트/페어리 타입 포켓몬으로, 모티브는 미믹 혹은 카푸 스틱.

정체불명. 누더기 속을 본 어떤 학자는 공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쇼크사했다. 무시무시한 모습을 누더기로 가리고 사람이나 다른 포켓몬에게 다가가는 외로움이 많은 포켓몬이다. 얌전하고 외로움을 잘 타지만, 넝마 조각의 속을 보려고 하면 격렬하게 싫어하며 저항한다. 바람이 불어서 우연히 속을 봐 버린 트레이너는 그날 밤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다. 겁을 주지 않기 위해 피카츄와 닮은 누더기를 쓰고 있지만 오히려 더 으스스해졌다. 연구를 위해 누더기 속을 들여다본 학자가 알 수 없는 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볕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산다. 사람들 앞에 나타날 때는 피카츄를 본뜬 천으로 온몸을 가린다. 최근에야 포켓몬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천을 뒤집어쓴 유령으로만 여겨졌었다. 공격할 때는 몸통의 눈 부분이 번쩍하고 빛나면서 인형 탈 아래로 길쭉한 손을 휘둘러 공격하는 모션을 취한다. 겉모습이 피카츄와 닮은 이유는, 코로코로 코믹에서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피카츄처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겉모습을 비슷하게 꾸몄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관은 20년 전의 피카츄 굿즈를 참고했다는 듯하다. 콕 집어 20년 전을 고른 것은, 포켓몬스터 썬/문이 발매되는 2016년으로부터 20년 전에 해당하는 1996년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첫 작품인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이 발매된 점에 의거한다. 햇빛에 약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해서 천을 쓰고 다니는 것은 햇빛을 막기 위한 대책이라든가, 천 안을 보려고 하면 수수께끼의 병에 시달린다는 등 도감 설명만 봐도 고스트 타입 특유의 오싹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다.

따라큐 색칠공부 파일

따라큐.jpg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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