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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 제크로무 색칠공부 도안

by 놀먹이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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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색칠공부 하나지방 초전설 레시라무 제크로무

포켓몬스터 레시라무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레시라무 번호 643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시라무 색칠공부

레시라무

포켓몬 번호 643 레시라무
분류 백양 포켓몬
신장 3.2 m
체중 330.0 kg
타입 드래곤 불꽃

레시라무 설명

신화에 등장하는 포켓몬. 꼬리에서 불꽃을 내어 모든 것을 불태운다. 레시라무의 꼬리가 불타오르면 열에너지로 대기가 움직여 세계의 날씨가 변한다. 불꽃으로 세계를 불태워버리는 전설의 포켓몬. 진실된 세계를 쌓아올리는 사람을 돕는다. 꼬리에 불꽃을 분출하여 전투기처럼 하늘을 난다. 세계를 불태울 것이라 전해진다. 사람이 진실을 모른 체하고 욕심으로 가득 차면 불꽃으로 나라를 태워버린다는 신화가 있다. 포켓몬스터 5세대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 동 세대에 나오는 제크로무와 함께 사상과 이념을 나타내는 포켓몬으로, 진실을 상징한다. 음양사상에 따라 양을 상징하고 있으며 따라서 분류도 백양(白陽) 포켓몬. 제크로무와 대립하지만 둘은 원래 같은 포켓몬이며 서로 대등하기에 결판이 안 난다고 하는데 이는 음양사상에 따라 음과 양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아니며 서로 조화롭게 존재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또한 이들의 경계가 바로 큐레무로, 큐레무는 존재 자체는 애매하고 미완성적이지만 둘 중 하나와 합체될 때, 즉 경계를 허물고 하나될 때 비로소 완벽해진단 점에서 하나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은 메인 스토리의 주제인 '서로 다른 사상과 이념의 조화'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제크로무가 매끈한 비늘과 갑각으로 이뤄진 파충류같은 얼굴과 몸을 지닌 외관을 지녔다면 이쪽은 깃털과 날개로 이루어진 날개와 몸을 지니고 있으며 백늑대와 용, 새를 적절히 섞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편, 타입이 드래곤/불꽃이라는 것 때문에 외견만 보고 드래곤/에스퍼, 드래곤/얼음 등을 상상하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꼬리를 보면 비행기가 애프터버너를 쓰는 것처럼 붉게 달아오르는 장면이 있지만, 외형으로서는 알기 힘들다. 노즐 모양의 꼬리에서 불을 뿜어내는 모습에서 제트엔진이 연상된다. 제크로무의 발전기 모양 꼬리나 비어있는 분사구 형태인 큐레무의 꼬리와 비교된다. 팔 부분에 날개가 있는데 이는 와이번의 외형에서도 모티브를 딴 걸로 추정. 하나지방의 건국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본디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한 마리의 드래곤 포켓몬으로, 쌍둥이 영웅과 함께 하나를 건국했으나, 어느 날 진실을 추구하던 형과 이상을 추구하던 동생이 편을 갈라 싸우기 시작했다. 이에 드래곤 포켓몬은 자신을 둘로 나눠 두 형제의 편에 서게 되었는데, 그중 '진실'을 쫓아 새로운 선함의 세계로 인도하려고 한 하얀 드래곤이 레시라무였다고 한다. 그래서 블랙 버전의 엔딩에서 N은 주인공에게 너의 꿈을 실현시켜 네 '진실'로 삼을 수 있다고 격려해준다.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쌍둥이 영웅들과 함께 서로 싸웠으나, 두 마리는 원래 하나의 드래곤에서 나온 대등한 존재였기 때문에 결판이 나지 않았고 쌍둥이 영웅들도 자신들이 쫓던 것에 옳고 그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알았기에 휴전하게 된다. 그러나 그 후손들에 의해 다시 전쟁이 발발하자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는 불과 번개로 하나를 멸망시키고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선한 마음을 갖지 않은 인간을 재로 만든다고 N이 말한다. 라이트스톤에 봉인되어 있었으며 버전에 따라 주인공 혹은 N에 의해 봉인에서 부활한다.

레시라무 색칠공부 파일

레시라무.JPG
0.13MB

포켓몬스터 제크로무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제크로무 번호 644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제크로무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제크로무 색칠공부

제크로무

포켓몬 번호 644 제크로무
분류 흑음 포켓몬
신장 2.9 m
체중 345.0kg
타입 드래곤 전기

제크로무 설명

꼬리로 전기를 만들어낸다. 전신을 번개구름으로 휘감은 채 하나지방의 하늘을 날아다닌다.신화에 등장하는 포켓몬. 꼬리에는 전기를 만드는 거대한 발전기를 가지고 있다. 천둥번개로 세계를 태워버리는 전설의 포켓몬. 이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사람을 보좌한다. 꼬리 내부가 모터처럼 회전하면 여러 갈래의 번개가 발생하여 주위를 관통한다. 사람이 올바른 마음을 잃으면 격렬한 천둥으로 나라를 멸망시킨다는 신화가 있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부터 등장한 포켓몬. 화이트 버전의 타이틀 포켓몬이다. 레시라무와 함께 사상과 이념을 나타내며, 이상을 상징한다. 음양사상에 따라 음을 상징하고 있으며, 따라서 분류도 흑음(黑陰) 포켓몬. 레시라무와 대립하지만 둘은 원래 같은 포켓몬이며 서로 대등하기에 결판이 안 난다고 하는데 이는 음양사상에 따라 음과 양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 있는 기준이 아니며 서로 조화롭게 존재해야 한다는 것과 같다. 또한 이들의 경계가 바로 큐레무로, 큐레무는 존재 자체는 애매하고 미완성적이지만 둘 중 하나와 합체될 때, 즉 경계를 허물고 하나될 때 비로소 완벽해진단 점에 있다. 레시라무와 달리 목이 짧고 팔과 날개가 분리되어 있어 드래곤, 파충류, 인간형 체형을 섞은 모습이다.

제크로무 색칠공부 파일

제크로무.JPG
0.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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