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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 칠색조 색칠공부 도안

by 놀먹이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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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루기아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루기아 번호 249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 색칠공부

루기아

포켓몬 번호 249 루기아
분류 잠수 포켓몬
신장 5.2 m
체중 216.0 kg
타입 에스퍼 비행

루기아 설명

매우 강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깊은 바다 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고 전해진다. 바다의 신이라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 폭풍 치는 밤에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심하게 거친 바다를 잠재울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졌다. 폭풍이 몰아칠 때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해진다. 날개를 가볍게 퍼덕이는 것으로도 민가를 날려버리는 파괴력을 가졌기에 해저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것 같다. 깊은 해구의 밑바닥에서 잠잔다. 루기아가 날개를 치면 40일 동안 폭풍우가 계속된다고 전해진다.

모티브는 조류와 수장룡, 특히 플레시오사우루스라고 여겨진다. 비행 타입이 들어간 이유는 아무래도 그리스 신화에서 겨울 풍랑을 잠재우는 새가 된 '알키오네(Alcyone)'가 더불어 모티브로 추정된다. 아니면 봉황인 칠색조와 대비시키기 위해 새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하되 수장룡 등을 추가했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새와 전혀 구조가 유사하지 않은 장갑을 낀 듯한 모습의 손 모양 날개도 기묘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등에 나 있는 푸른색 깃털인지 골판인지 하는 것은 잠수시 접을 수 있다. 성도지방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니만큼, 성도지방의 전설과도 연관이 있다. 본래 루기아는 바다의 수호신라는 이명으로 하늘의 수호신으로 불렀던 칠색조와 함께 성도지방 사람들에게 추앙받아왔던 존재였으며, 옛 성도지방 사람들이 만든 2개의 탑 중 하나의 꼭대기에서 거주하였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어느 날, 번개가 루기아가 거주하는 탑에 떨어졌고, 루기아는 이를 피했지만 자신의 탑은 전소되었으며 그 불길이 인근에 위치한 당시의 인주시티에까지 퍼질 위기에 처했다. 루기아는 비를 내리게 하고 밤새도록 날갯짓으로 그 거대한 불길들을 저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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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기 직전에 루기아는 불길들을 완전히 꺼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자신의 터를 잃은 루기아는 깊은 바닷속으로 돌아가 잠을 자며 자신을 깨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전설에서 나온 루기아의 전소된 탑이 지금의 불탄탑이며, 당시 인주시티를 떠난 루기아가 스스로 잠을 자기 위해 선택한 장소가 바로 소용돌이섬이다. 대칭되는 포켓몬인 칠색조가 불꽃 타입이고 푸른색이 감도는 디자인에 등장 장소도 바닷속의 해저동굴이며 곳곳에서 바다의 수호신 등을 운운하는 등, 물 포켓몬일 법한 인상을 많이 주기에 포켓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루기아를 물/비행 타입으로 잘못 인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루기아는 서식지만 바다일 뿐, 배경신화나, 도감설명이나 물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포켓몬이다. 오히려 폭풍이나 바람 속성이 알맞은 포켓몬이다. 사실 물속을 활보하는 새니 그럴 만도 하다. 게다가 물타입 기술인 하이드로펌프나 비바라기를 자력으로 배우고, 비전머신인 파도타기, 폭포 오르기, 다이빙도 배울 수 있어서 더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퍼 타입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당시 강한 포켓몬의 상징이 에스퍼 타입이었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이다. 여담이지만 분류가 잠수 포켓몬으로 전설보다는 일반 포켓몬 같은 분류이다.

루기아 색칠공부 파일

루기아.jpg
0.08MB

포켓몬스터 칠색조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칠색조 번호 250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 색칠공부

칠색조

포켓몬 번호 250 칠색조
분류 무지개색 포켓몬
신장 3.8 m
체중 199.0 kg
타입 불꽃 비행

칠색조 설명

일곱 색의 멋진 날개로 세계의 하늘을 난다고 신화에 전해지는 포켓몬. 몸은 일곱 가지 색으로 빛나며 날아간 후에 무지개가 뜬다고 신화에 남아있는 포켓몬. 올바른 마음을 가진 트레이너 앞에 칠색의 날개를 흩날리며 모습을 나타낸다고 전해진다. 빛을 쬔 각도에 따라 일곱 가지 색으로 빛나는 날개는 행복을 가져온다고 한다. 무지개의 건너편에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무지개색 날개를 가지고 있다. 칠색조를 본 사람은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다고 한다. 하늘의 수호신이라고 불린다. 바다의 수호신이라는 이명을 가진 루기아의 대극이다. 모티브는 봉황. 일판에서는 아예 모티브 그대로 '봉황(ホウオウ)'이 이름이고 영판은 일본식 봉황 발음을 그대로 옮긴 Ho-Oh, 한칭은 무지갯빛 날개에서 모티브를 따와 칠색조가 되었다. 이 칠색조라는 이름은 팔색조에서 따온 것으로도 추정된다.

성도지방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니만큼, 성도지방의 전설과도 연관이 있다. 본래 칠색조는 하늘의 수호신라는 이명으로 바다의 수호신으로 불렀던 루기아와 함께 성도지방 사람들에게 추양 받아왔던 존재였으며, 옛 성도지방 사람들이 만든 2개의 탑 중 나머지 하나의 꼭대기에서 거주하였다. 먹구름이 낀 어느 날, 번개로 인해 루기아의 탑이 완전히 불타버리고 탑에 갇힌 이름 없는 세 마리의 포켓몬들 불길에 휩싸여 죽음을 당하자, 불길이 사라진 후에 먹구름을 걷히고 모습을 드러내어, 인주시티 주민들 앞에서 불길로 죽은 세 마리의 포켓몬들을 전설의 포켓몬들로 살려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강력한 힘에 두려움을 느꼈던 당시 인주시티 주민들은 돌을 던지는 등 경계심을 표출하였다. 이에 실망한 칠색조는 하늘 너머로 사라졌고, 칠색조가 살려낸 전설의 포켓몬들도 모두 제각각 흩어졌다. 칠색조가 살려낸 전설의 포켓몬들은 이때부터 각각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칠색조는 이 일이 일어난 후 인간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에게 모습을 드러낼 거라고 전해진다. 여담으로 메가진화 및 원시회귀 등을 제외한 기본적인 상태의 불꽃 포켓몬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칠색조 색칠공부 파일

칠색조.jpg
0.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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