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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 메가레쿠쟈 색칠공부 도안

by 놀먹이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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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색칠공부 호연지방 초전설 레쿠쟈 메가레쿠쟈

포켓몬스터 레쿠쟈 색칠공부 스티커 번호 384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 색칠공부

레쿠쟈

포켓몬 번호 384 레쿠쟈
분류 천공 포켓몬
신장 7.0 m
체중 206.5 kg
타입 드래곤 비행

레쿠쟈 설명

날씨의 효과를 무시한다.

몇 억 년 동안 계속 오존층 안을 날아다니고 있으며 지상에는 절대로 내려오지 않는 포켓몬. 공기 중의 먼지와 물을 먹는 모양이다. 몇 억 년 동안 계속 살아왔다고 한다. 구름 위에 퍼진 오존층 안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오존층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포켓몬.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싸우기 시작하면 지상에 내려온다고 전해진다. 몇 억 년 동안 오존층 안에서 살아온 포켓몬. 한밤중에 비행하는 모습은 별똥별처럼 보인다. 구름보다 아득히 먼 위의 오존층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득한 상공의 오존층 안을 날고 있기 때문에 최근까지 모습을 본 사람은 없었다. 몇억 년 동안 계속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사투를 진정시켰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오존층을 날아다니며 먹이인 운석을 먹는다. 체내에 모인 운석의 에너지로 메가진화한다.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버전부터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이자 최초로 등장한 드래곤 타입 전설의 포켓몬. 칠색조가 하늘의 수호신이면 레쿠쟈는 우주와 가까운 하늘에서 지구의 안팎을 지키고 있다. 또한 기라티나 - 큐레무 - 지가르데 - 네크로즈마 - 무한다이노로 이어지는 세 번째 전설의 포켓몬 입지의 원조격 포켓몬이다. 이름의 유래가 어째서인지 열공자(裂空者;れっくうしゃ; 렛쿠샤; 하늘을 찢어가르는 자)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사실 열공좌(烈空座)이다. 일본, 미국과 유럽의 위키, 게임 내 중어 중문(CHS)판, 대만판(CHT)도 烈空座로 표기하며 일본 발음도 렛쿠샤가 아닌 '렛쿠자'이므로 이쪽이 맞다. 이름을 풀이하자면 '찢어진 하늘에 앉은 자'이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는 그러므로 '찢어진 하늘의 방문자 테오키스'가 되겠다. 제목에서부터 레쿠쟈와 테오키스의 대결을 암시한 셈이다.

초고도의 상공, 그것도 성층권에서 살고 있다. 이 설정이 반영되어 공중날기를 자력으로 습득하며, 구조대에서 체력이 25% 남았을 때 하는 대사는 '오존층이 나를 부르는구나'이다. 지구와 우주 사이에서 지구를 위협하는 것을 막는 일종의 수호신이며 가이오가와 그란돈을 제압하는 것 외에도 우주에서 날아오는 운석들과 거기에 존재하는 생명체 또한 막는다. 때문에 겉보기에는 괴수 같이 생겨 그란돈, 가이오가와 같이 난폭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의지로 지구 안팎을 지키는 수호자라고 볼 수 있다. 어쩌면 그렇기에 더욱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더 알맞은 걸 수도.

대체로 서양의 드래곤 모습을 하고 있는 드래곤 포켓몬 중 망나뇽, 할비롱과 함께 동양의 용을 모티브로 한 포켓몬 중 하나로 망나뇽이 '이무기가 여의주를 얻어 용으로 진화한다는 전설'이 모티브라면 레쿠쟈는 할비롱과 함께 '용'하면 떠오르는 가장 전형적인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레쿠쟈 색칠공부 파일

레쿠쟈.jpg
0.11MB

포켓몬스터 메가레쿠쟈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메가레쿠쟈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메가레쿠쟈 색칠공부

메가레쿠쟈

포켓몬 번호 메가레쿠쟈
분류 천공 포켓몬
신장 10.8 m
체중 392.0 kg
타입 드래곤 비행

메가레쿠쟈 설명

레쿠쟈가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레쿠쟈. 날씨를 난기류 상태로 만든다. 돌출된 턱에서 뻗은 긴 수염에서 입자를 방출한다. 이 입자로 기체의 농도나 습도를 컨트롤하여 날씨를 조종할 수 있다. 녹색 피부는 에메랄드와 비슷한 질감으로 반짝인다. 몇억 년 동안 계속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사투를 진정시켰다는 전설이 남아 있다.

메가진화 시 공격/특공을 중심으로 거의 모든 능력치가 상승한다.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처럼 그리스 문자를 베이스로 외형이 바뀌게 되는데, 레쿠쟈의 경우에는 '델타(Δ)'. 이를 반영하여 날 때는 꼬리의 털이 양 옆으로 퍼지고, 수염이 꼬리털 끝으로 가며, 몸 전체가 Δ모양이 된다. 눈매 주위의 문양은 마치 칠지도를 연상케 한다. 포켓몬 TCG에서의 최초의 델타 포켓몬 중 하나였던 레쿠쟈가 델타 형태를 얻었으니 꽤 적절하다. 메가진화 전의 후방을 향하던 특징적인 아래턱 뿔이 메가진화 후 전방을 향하게 되어서 히드라리스크와 묘하게 닮았다. 전체적인 외형은 살모사를 닮았다. 돌출된 턱에서 뻗은 긴 수염에서 입자를 방출하며, 이 입자로 기체의 농도나 습도를 컨트롤하여 날씨를 조종할 수 있다. 필드를 난기류 상태로 만드는 전용특성 '델타스트림'은 이 점이 반영된 것. 일본 쪽에서는 만년필 같이 생겼다고 하는 모양이다. 먼 옛날 레쿠쟈는 신으로 추앙받던 존재로, 원시그란돈과 원시가이오가가 천지를 뒤집어엎어가며 싸우자, 거대한 무지갯빛 돌 앞에서 사람들이 레쿠쟈의 구원을 바라며 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레쿠쟈의 몸이 눈부신 빛에 휩싸여 메가진화를 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즉, 레쿠쟈가 메가진화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트레이너와의 유대감이 아니라 인간의 강한 염원이다. 이것은 레쿠쟈만이 가진 '제왕의 기관'이라는 장기가 만들어낸 현상으로, 우주에서 떨어지는 운석을 본능적으로 먹는 레쿠쟈의 습성 때문에 레쿠쟈의 힘과 운석의 힘이 융합되어 이 장기는 메가스톤과 동일한 기능을 갖게 되었다. 메가레쿠쟈의 힘은 원시그란돈/가이오가를 웃돌며, 몇 번이나 이들을 무력화시킨 과거가 있다. 그러나 레쿠쟈의 메가진화에 대한 자세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던 것은 유성의 민족과 AZ 뿐이었기 때문에 현대에 전해지는 최초의 메가진화는 칼로스 루카리오의 메가진화이다. 이러한 설정에 따라 레쿠쟈는 게임상에서 소지 아이템 없이 메가진화 할 수 있고, 다른 포켓몬의 메가진화와 다르게 '(플레이어 이름)의 강한 기도가 (레쿠쟈 이름)에게 닿았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그 대신 메가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화룡점정을 익힌 상태여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선 메가스톤 대신 기술칸 하나 잡아먹는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애초에 화룡점정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순수 특수형으로 굴릴 것이 아니라면 페널티 축에도 못 낀다. 메가레쿠쟈의 등장으로 도구 없이 메가진화가 가능하다는 게 밝혀져, 메가진화 방법의 다양함과 차후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메가진화 포켓몬에 대한 추측이 나돌게 되었다.

메가레쿠쟈 색칠공부 파일

메가 레쿠쟈.jpg
0.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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