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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 색칠공부 도안

by 놀먹이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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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색칠공부 포켓몬 스티커 라이코 번호 243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라이코 색칠공부

정보

포켓몬 번호 243 라이코
분류 우레(천둥) 포켓몬
신장 1.9 m
체중 178.0 kg
타입 전기

비구름을 짊어지고 있어서 어떤 때라도 번개를 칠 수 있다.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한다. 번개가 쳤을 때와 같은 울음소리로 짖으며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이다. 체내에서 들끓는 힘을 전격으로 내보내면서 대지를 달리는 난폭한 포켓몬이다. 번개의 스피드가 깃들어 있는 포켓몬이다. 그 울음소리는 번개가 내리쳤을 때처럼 공기를 떨리게 하며 대지를 흔든다.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전해진다. 등의 비구름에서 번개를 뿜어낼 수 있다.

앤테이, 스이쿤과 함께 포켓몬스터 금/은부터 나온 전설의 포켓몬 3마리 중 하나이며, 디자이너가 호랑이를 모티브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뇌수+스밀로돈+벵골호랑이 정도로 추정. 먼 옛날에는 평범한 포켓몬이었으나, 탑의 화재로 불타 죽은 후 칠색조에게 되살아나 탑의 불을 일으킨 하늘의 번개의 힘을 얻었다고 한다. 디자인한 사람은 다른 둘과 함께 사이토 무네오(斉藤むねお; 포켓몬스터 금은 골든보이의 작가)다. 이름의 한국식 독음은 뇌황(雷皇)이다. 뇌공(雷公)이라는 설도 있으나, 스이쿤이 君(임금 군), 앤테이가 帝(임금 제) 자를 쓰기 때문에 보통 皇(임금 황) 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편이다. 뇌호(雷虎)라는 사람도 있지만 虎를 こ라고는 읽어도 こう라고 읽진 않는다. 디자인 과정에 대단히 우여곡절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유출된 특별체험판 데이터에 의하면 이때는 이름이 라이(ライ)였으며 디자인도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현재와는 달리 검은색 바탕에 줄무늬와 머리카락이 있고 자세도 구부정해서 마치 하이에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더 직설적으로 말해, 데블파이터의 등장 몬스터 칼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었다. 다만 해당 게임은 2000년에 발매되었으므로 라이가 칼의 표절 캐릭터일 가능성은 없다. 해당 디자인은 개발과정에서 기각된 것인지 호랑이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재구성되기 시작했다. 사이토 무네오가 디자인한 초기 단계도 공개되었다. 이후 2020년 닌텐도 데이터 유출 사태가 벌어지면서 체험판과 최종완성판 사이 과도기 데이터 또한 공개되었는데 앤테이와 스이쿤은 이때 현재의 디자인이 정립되었지만 이 라이코만은 여전히 디자인이 확립되지 못해서 송곳니도 지금보다 길었고 두상이 현재 디자인과는 전혀 달라 누에를 연상시켰으며 이 두상은 크리스탈 버전에 와서야 지금의 형태로 자리를 잡기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크리스탈 버전을 접해본 이들이 드물기에 여전히 이때의 과도기 두상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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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앤테이 색칠공부 스티커 번호 244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앤테이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앤테이 색칠공부

정보

포켓몬 번호 244 앤테이
분류 화산 포켓몬
신장 2.1 m
체중 198.0kg
타입 불꽃

울부짖으면 화산이 분화한다. 넘쳐흐르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길이란 길은 모두 돌아다닌다. 새로운 화산이 생길 때마다 태어난다고 전해지는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이다. 화산의 마그마보다 뜨거운 불꽃을 뿜으면서 대지를 뛰어다니는 억센 포켓몬. 용암의 정열을 지닌 포켓몬. 화산의 분화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해지며,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꽃을 뿜는다. 앤테이가 울부짖으면 세계 어딘가의 화산이 분화한다고 전해진다.

일본판 이름의 유래는 염제(炎帝)의 독음 엔테이(エンテイ)인데, 한국판에서는 어째서인지 이걸 앤테이로 변형시켰다. 스이쿤, 라이코는 일본판 명칭 그대로를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 표기했으나 앤테이는 그것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엔테이로 아는 사람도 꽤 많다. 라이코, 스이쿤과 함께 2세대에 나온 전설의 포켓몬 중 한 마리다. 칠색조에게 되살려지면서 탑의 화재의 불의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 덕분인지 화산과 자주 엮인다. 모델은 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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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스이쿤 색칠공부 스티커 번호 245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스이쿤 색칠공부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스이쿤 색칠공부

정보

포켓몬 번호 245 스이쿤
분류 오로라 포켓몬
신장 2.0 m
체중 187.0kg
타입

순식간에 더럽고 탁한 물도 깨끗하게 하는 힘을 가졌다. 북풍이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한다. 모습을 나타냈을 때 웬일인지 북풍이 분다고 전해지는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다니며 대지를 달리는 숭고한 포켓몬. 물과 같은 상냥함을 지닌 포켓몬. 미끄러지는 듯 유연한 몸놀림으로 대지를 달리며 더러워진 물을 정화시키는 힘을 갖는다. 세계 곳곳을 뛰어다니며 오염된 물을 정화시킨다. 북풍과 함께 달려 나간다.

이름의 뜻은 물의 왕이다. 라이코, 앤테이와 같은 전설의 포켓몬이다. 디자인한 사람은 다른 둘과 함께 사이토 무네오(斉藤むねお; 포켓몬스터 금은 골든보이의 작가). 모티브는 표범이다. 칠색조에게 새로운 생명을 받은 후 탑의 화재를 끈 비의 힘을 얻었다. 나타날 때마다 북풍이 불기에 북풍의 화신이라는 별명도 있다. 몸은 맑고 투명하여 흡사 수정과 같이 보인다고 한다. 그 때문에 스이쿤의 아름다움을 동경하는 트레이너들이 많다. 스이쿤은 여러 포켓몬이나 사람들을 돕느라고 지금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상냥한 마음씨를 가진 포켓몬이다. 오염되거나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많은 생명을 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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