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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도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 샤미드 쥬피썬더 정보 및 색칠공부

by 놀먹이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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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드 정보

포켓몬 번호 134 샤미드
분류 거품뿜기 포켓몬
신장 1.0 m
체중 29.0 kg
타입

몸의 세포 구조가 물 분자와 닮았다. 물에 녹아들면 보이지 않게 된다. 물가에 살지만 꼬리에는 물고기 같은 지느러미가 남아 있어 인어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샤미드의 전신의 지느러미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은 몇 시간 뒤에 비가 내린다는 증거다. 아름다운 물가를 좋아한다. 꼬리에 남겨진 지느러미를 움직여 헤엄치면 물에 녹아든 것처럼 보이지 않게 된다. 돌연변이로 의해 물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겨났다. 물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힘을 지녔다. 수중에서의 생활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했다. 물속에 녹아들어 기척을 숨기고 먹이인 물고기포켓몬이 오는 것을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외적에게 습격당할 상황이 되면 물로 뛰어들어 모습을 감춘다. 지느러미로 주변의 수분을 감지한다. 조금씩 떨기 시작하면 수 시간 후에는 비가 내린다.

색칠도안

포켓몬스터 샤미드 색칠공부 도안
포켓몬스터 샤미드 색칠공부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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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썬더 정보

포켓몬 번호 135 쥬피썬더
분류 번개 포켓몬
신장 0.8 m
체중 24.5 kg
타입 전기

화나거나 놀라거나 하면 온몸의 털이 바늘처럼 곤두서서 상대를 꿰뚫는다. 공기 중의 마이너스 이온을 빨아들여서 약 1만 볼트의 전기를 뿜을 수 있다. 약간의 자극으로 울거나 화내거나 한다. 또한 감정이 바뀔 때마다 전기가 모인다. 세포가 발산하고 있는 약한 전기를 한데 모아서 강력한 전기를 만들어 낸다. 체내에 전기가 모이면 전신의 털이 전체적으로 날카롭게 곤두서기 시작한다. 온몸의 털 사이에는 수많은 마이너스 이온이 발생하고 있어서 항상 찌릿찌릿 소리가 난다. 세포에서 나오는 약한 전기를 털의 정전기로 증폭시켜 번개를 떨어뜨린다. 곤두세운 털은 전기를 띤 바늘이다. 1만 볼트의 전기를 다룬다. 전신의 털이 곤두서면 바늘같이 날카롭고 뾰족해진다. 체내에 전기를 모아서 곤두세운 온몸의 털을 미사일처럼 잇달아 발사한다. 꽤 신경질적이어서 길들이는 것은 힘들다. 털이 곤두서면 전기를 뿜는다는 신호다. 근처에 번개가 떨어질 때도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폐 안에 전기를 만드는 기관이 있다. 숨을 내뱉는 동시에 파직 파직 전기가 튀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색칠도안

포켓몬스터 쥬피썬더 색칠공부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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